‘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사진출처|손미나 트위터
방송인 손미나(41)와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인증샷이 화제다.
손미나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만난 여신님! 그녀 앞에서 팬심 돋지 않는 이가 몇이나 될까~ 아이 좋아라~ 김연아 선수와 함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미나와 김연아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자매 같아”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친한가 봐”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17살 차 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