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17살 차 초월한 두 여인 ‘자매 같아’

입력 2014-09-24 16: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사진출처|손미나 트위터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17살 차 초월한 두 여인 ‘자매 같아’

방송인 손미나(41)와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인증샷이 화제다.

손미나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만난 여신님! 그녀 앞에서 팬심 돋지 않는 이가 몇이나 될까~ 아이 좋아라~ 김연아 선수와 함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미나와 김연아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자매 같아”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친한가 봐”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17살 차 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