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김현숙 신혼생활 첫 공개 "임신 5개월째…남편에 발마사지 받아"

입력 2014-09-26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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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현숙의 신혼 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주인공 김현숙의 신혼기가 전파를 탄다.

지난 7월 김현숙과 결혼한 남편 윤종씨는 설거지는 물론 발 마사지도 주저하지 않는 로맨티스트다.

또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어 태교에 열을 올리는 김현숙의 모습과 함께 거침없는 김현숙의 시집살이도 공개된다.

누리꾼들은 "김현숙 발마사지 부럽다", "김현숙 남편 자상한가 보다", "막영애 김현숙 시집살이 풍경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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