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릭 지터.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마지막 홈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캡틴’ 데릭 지터(40)가 화려하고 또 화려했던 20년간의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뉴욕 양키스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숙명의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경기에 앞서 지터가 포함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테이블 세터에는 우익수 이치로와 함께 지명타자 지터가 이름을 올렸다.
중심 타선에는 중견수 브렛 가드너-1루수 마크 테세이라-3루수 체이스 헤들리가 배치됐다. 주전 포수 브라이언 맥캔은 마지막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위 타선에는 유격수 스티븐 드류-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좌익수 크리스 영-2루수 호세 피렐라가 자리했다. 선발 투수는 시즌 초 부정투구로 논란이 된 마이클 피네다.
지터는 이번 시즌 지난 28일까지 144경기에 나서 타율 0.256와 4홈런 49타점 47득점 148안타 출루율 0.303 OPS 0.615 등을 기록 중이다.
또한 지터는 메이저리그 20년 통산 2746경기에서 타율 0.309와 260홈런 1310타점 1923득점 출루율 0.377 OPS 0.817 358도루 등을 기록한 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 지터가 2안타를 추가한다면 신인 시절인 1995년과 부상으로 단 17경기에만 나선 지난해를 제외하고 20년 중 18시즌을 +150안타로 마무리하게 된다.
지터가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하게 될 보스턴의 선발 투수는 클레이 벅홀츠. 통산 상대 전적은 타율 0.276 출루율 0.364 OPS 0.674로 좋지 못하다.
지난 26일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홈경기에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지터가 진정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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