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세 알투베.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최단신 선수’ 호세 알투베(24·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마지막 162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않으며 위대했던 2014시즌을 마무리 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메츠의 인터리그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휴스턴은 선발 2루수에 알투베 대신 마윈 곤잘레스(25)의 이름을 올렸다. 팀 순위 관계없는 경기이기 때문에 알투베가 대타로 나설 가능성도 떨어진다.
따라서 알투베는 이번 시즌을 157경기 출전 타율 0.340 7홈런 58타점 85득점 223안타 출루율 0.376 OPS 0.827 도루 56개 등으로 마무리 하게 됐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타율, 최다안타, 도루에서 1위의 기록. 물론 마지막 경기에서 빅터 마르티네스가 맹타를 휘둘러 타율을 끌어올린다면 알투베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른 알투베는 지난 22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2안타를 추가하며 220안타를 돌파해 2루수로는 77년 만에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했다.
알투베는 비록 장타와 출루율 면에서는 크게 좋지 못했지만, 타율과 안타 생산 능력에서는 전성기 이치로 스즈키를 보는 것과 같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이번 시즌 줄곧 타율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모든 타자 중 가장 먼저 200안타 고지를 돌파했다. 28일까지 최다안타 2위는 마이클 브랜틀리의 200개.
또한 알투베는 메이저리그 초창기의 전설 타이 콥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220안타-55개의 장타-55도루를 넘어서며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음을 입증했다.
이처럼 역사에 남을 한 시즌을 보낸 알투베는 개인 통산 두 번째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연말 시상식에서 실버슬러거 수상 역시 노려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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