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신아영, 현직 딜러 권주리 제압 "몸매도 대박"

입력 2014-10-02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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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권주리, 더 지니어스3'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한 하버드대 출신 신아영 아나운서가 생존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신아영은 현직 딜러 권주리를 꺾어 눈길을끌었다.

마지막 4라운드 데스매치 게임에서 ‘흑과 백2’를 진행해 권주리가 먼저 승기를 잡았지만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신아영이 승리를 챙긴 것.

한편, 신아영은 지난 6월 맥심 모델로 나서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들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화제를 낳은바 있다.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똑똑해", "더 지니어스3 신아영, 하버드대 출신이라니", "더 지니어스3 신아영, 현직딜러 권주리 꺾었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현직딜러 권주리 이기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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