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김윤희. 사진 | 김윤희 트위터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4월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윤희와 손연재 선수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예쁜 애들끼리 노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걸그룹인 줄 알았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자매 같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볼-후프-리본-곤봉 4종목 합계 164.046점을 기록, 우즈베키스탄(170.13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