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 하렌.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의 향방을 가를 3차전. LA 다저스가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정된 댄 하렌(34)을 3차전 구원 필승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하렌이 오는 8일 열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NLDS 4차전 선발 등판할 예정이지만 필요하다면 3차전에 구원 등판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LA 뉴스 그룹의 J.P. 훈스트라 역시 같은 날 4차전 선발 투수 하렌이 3차전에 던질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3차전을 반드시 잡겠다는 LA 다저스의 의지 표현인 셈.
이러한 보도대로 하렌이 3차전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27)에 이어 구원 등판하게 된다면 4차전에는 ‘현역 최고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26)가 마운드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류현진이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며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3차전과 같은 호투를 한다면 하렌의 구원 등판은 없던 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경기가 종반까지 팽팽하게 진행된다면 하렌이 구원 등판해 남은 3차전을 책임질 가능성이 높다. LA 다저스는 최악의 경우 연장전까지 고려한 조치로 볼 수 있다.
LA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와의 NLDS 2차전까지 1승 1패를 나눠가지며 팽팽하게 맞서있는 상황. 3차전을 가져가는 팀이 NLCS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렌은 이번 시즌 32번의 선발 등판에서 186이닝을 던지며 13승 11패 평균자책점 4.02와 이닝 당 출루 허용 수치 1.18 탈삼진 145개 등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이번 시즌 1경기에 선발 등판해 4 2/3이닝 8피안타 3실점하며 평균자책점 5.79로 좋지 못한 기록을 남겼다.
시리즈 승리를 위해 이미 4차전 선발 투수로 예꼬된 하렌을 3차전 구원 등판 준비까지 시킨 LA 다저스. 류현진에 이어 하렌이 구원 등판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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