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왕’ 황승언, 퀸카에서 섹시녀로…농염한 매력 절정

‘족구왕 황승언’. 사진제공｜에스콰이어

‘족구왕’ 황승언, 퀸카에서 섹시녀로…농염한 매력 절정

영화 ‘족구왕’ 출연배우 황승언의 화보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남성잡지 에스콰어어는 황승언과 진행한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황승언은 ‘족구왕’ 속 캠퍼스 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 라인과 모델 같이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족구왕 황승언, 농염한 매력 절정” “족구왕 황승언, 퀸카에서 섹시녀로” “족구왕 황승언, 앞으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족구왕’은 복학생 만섭(안재홍)이 사랑과 족구를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독립영화로 지난 8월 개봉해 관객 수 4만명을 돌파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