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심은경, 머리 위 얼음 주머니 얹고 끙끙…그래도 깜찍

'칸타빌레 심은경'

칸타빌레 심은경이 머리에 얼음 주머니를 얹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심은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끙끙.. 아픈 내일이. 머리에는 얼음주머니 얹어놓고"라는 글을 올린 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심은경은 머리 위에 얼음주머니를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직함과 동시에 4차원 매력이 드러난 표정이 일본 원작 속 노다메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사진에 "칸타빌레 심은경, 굉장히 예쁠 것 같다" "칸타빌레 심은경, 연기 잘하니까 무조건 기대한다"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하고 얼마나 똑같을지" "칸타빌레 심은경, 귀엽고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심은경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