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아트웍, 윈도우 테마, 월페이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다. 파이널판타지14는 시리즈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신작이다. 지난 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25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즐겼고, 최고 동시 접속자 34만4000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에선 게임성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국내 유저들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2015년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