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조세호 ‘대세 만들어 준 룸메이트 좋아~’

입력 2014-10-10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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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10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SBS ‘룸메이트2’ 촬영장에서 열린 ‘룸메이트’ 현장공개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룸메이트 시즌2’는 리얼 예능에 첫 출연하는 연기자 배종옥, 남다른 친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god의 박준형, 매번 마샬아츠로 첫 인사를 함께하는 4차원 아이돌 갓세븐의 잭슨, 엉뚱발랄한 반전매력의 소유자 카라의 허영지, 대세 개그우먼 이국주, 털털하고 솔직한 소녀시대의 써니, 1700만 관객을 동원한 ‘명량’의 흥행배우 오타니 료헤이 등 다양한 색깔을 신입 룸메이트들의 대활약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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