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임하룡 ‘오늘의 신랑 고명환과 다정한 포즈~’

입력 2014-10-11 13: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임하룡(왼쪽), 고명환이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고명환-임지은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긴 시간 공개연애를 하던 두 사람은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

고명환과 임지은 결혼식의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 동료인 문천식이 사회를 맡았고 윤도현과 강태욱 교수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