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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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홍진경이 가수 이현우를 향한 32년 팬심을 고백한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한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한다.

이날 홍진경은 데뷔 전 이현우의 열성 팬이었다고 밝힌다. 고등학생 시절 이현우의 집 앞을 세 차례 찾아갔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매니저가 나를 차에 태워 지하철역에 내려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홍진경은 세 번 이후 발길을 끊었다고 밝혀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이현우 역시 당시 홍진경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래보다 큰 키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 눈에 띄었고, ‘올리브’라는 별명까지 지어줬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한다.

두 사람은 이후 방송국에서 재회했다. 슈퍼모델로 데뷔한 홍진경을 한눈에 알아본 이현우의 반응도 공개된다.

홍진경과 이현우의 특별한 인연은 7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