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타오, 세훈과 깨알 인증샷… “용용죽겠지”

입력 2014-10-12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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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세훈과 깨알 인증샷… “용용죽겠지”

엑소(EXO) 타오가 같은 팀 멤버 세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타오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훈이와 찍은 사진 좀 안 예뻐서 지웠다 오해하지 마세요. 용용죽겠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향해 각기 다른 표정을 짓는 타오와 세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훈은 머리를 쓸어 넘기는 탓에 얼굴이 대부분 가린 상태로 카메라에 포착됐고, 타오는 입을 가린 채 카메라르 응시하고 있다.

또 앞서 타오는 “목 넘어간 줄 알았네”라고 적으며 가을 패션을 연출한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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