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나는 너다’ 송일국, 진정한 영웅 안중근

입력 2014-10-1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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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14일 오후 서울 대학로 동숭교회에서 연극 '나는 너다' 제작발표회에서 수벽치기를 시연하고 있다.

연극 <나는 너다>에서 송일국은 1인 2역 안중근 의사와 아들 안중생 역을 맡아 아버지와 아들의 상반되고도 고통스런 삶을 진중한 연기로 풀어나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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