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손호준 근황 공개… “이렇게 매일 웃고 싶다”

입력 2014-10-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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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손호준 근황 공개… “이렇게 매일 웃고 싶다”

배우 손호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손호준은 1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렇게 매일 웃고 싶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후드를 뒤집어 뜬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호준은 tvN ‘꽃보다 청춘’에서 ‘동네 바보형’이라는 별칭을 얻은 것 못지 않은 순수한 눈빛과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모은다.

그는 현재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촬영에 한창이며, 영화 ‘빅매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매치’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손호준은 최근 ‘꽃보다 청춘’에서 유연석, 바로와 라오스로 배낭여행 떠나 20대 청춘들의 매력을 발산해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손호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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