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송재림-김소은 부부’, 과감한 스킨십… “이제 기대돼”

사진출처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쳐

'우결 송재림-김소은'

'우리 결혼했어요' 송재림-김소은 부부가 또 다시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의 녹화에서 송재림-김소은 가상 부부가 생필품 쇼핑 도중 의견 차이를 보이며 기 싸움을 펼쳤다.

이날 녹화에서 송재림은 쇼핑 도중 장난감 칼을 핑계로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안아보겠냐"며 김소은에게 백허그를 시도하고, 선물을 핑계로 바지 사이즈를 물으며 허리를 슬쩍 잡는 등 자연스럽게 스킨십 시도하기도 했다.

송재림의 거침없는 스킨십에 김소은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젠 기대가 된다. 큰일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재림, 김소은 은근히 잘 어울려" "송재림-김소은, 보기 좋아 훈남훈녀" "송재림 김소은, 보기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