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50대 맞아? 굴욕 없는 민낯으로 여배우 포스 과시

입력 2014-10-18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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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51)의 근황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 Good weekend”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의류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신혜는 청순한 민낯과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 과거 ‘컴퓨터미녀’라 불리던 시절 못지않은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그는 현재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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