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달라진 얼굴에 성형의혹…“피곤해서 얼굴이 부은 것일 뿐”

입력 2014-10-21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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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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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성형의혹? 사실 아냐'

방송인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성형설이 제기되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녀의 외모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혜경은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 소속사 측은 21일 한 매체에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성형설을 일축했다.

누리꾼들은 안혜경 소식에 "안혜경 성형의혹, 얼굴이 저렇게까지 부을수 있나" "안혜경 성형의혹, 예전이 훨씬 예뻤어" "안혜경 성형의혹, 돌아와요 안혜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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