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몸매도 엄마 닮았나? 풍만한 볼륨감 놀라워"

입력 2014-10-23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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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배우 올라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와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의 커다란 눈과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닮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드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013년 영화 ‘1066’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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