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KT는 24일 오후 3시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예약가입을 받은 결과 1분만에 1만명의 고객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도 이날 예약가입 페이지 방문자가 폭주,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애플스토어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는 85만 원부터, 아이폰6 플러스는 98만 원부터 구입 가능하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아이폰6 예약, 인기 엄청나네”, “아이폰6 예약 열풍 대단해”, “아이폰6 예약, 서둘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