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강원랜드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실로암 안과병원과 함께 폐광지역 4개시·군 의료사각지대를 순회하며 총 6432명, 1회 평균 330여명의 주민에게 진료봉사를 했다. 현재 복지재단은 무료안과진료를 비롯해 한방진료, 한방캠프, 노인성질환진료 등 다양한 이동진료 사업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의 의료욕구 해소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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