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급증!’ 환절기 건강관리 키워드 ‘비타민’

입력 2014-10-28 1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본격적으로 가을 날씨가 지속되면서 한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날씨 속에 저녁에는 15도 안팎을 맴돌며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렇게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에는 감기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여기에 건조하고 찬바람 때문에 기관지 건강도 빨간불이 켜졌다. 한 번 걸린 감기가 가을 내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름내 더운 날씨에 적응되어있던 우리 신체는 환절기에 찾아온 차가운 밤 날씨에 익숙해지긴 쉽지 않다. 갑자기 심해진 일교차 때문에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면역력도 현저히 약화되는 경우가 있다.

무엇보다 환절기에 급증하는 일반적 질환인 ‘감기’는 뚜렷한 치료제 없이 사람을 괴롭게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면역력이라는 것이 수치화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경우 몸의 면역력을 증강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전문브랜드인 레인보우라이트는 섭취하기 어려운 알약형태가 아닌 젤리 성질의 비타민 제품을 출시했다. 33년 천연원료 비타민의 선구자로 1981년부터 비타민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레인보우라이트의 비타민 제품의 특징은 식물성 효소와 유기농 스피루리나, 인삼농축액, 유산균 성분이 기본적으로 함유되어 위장장애를 최소화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면역증진을 위한 일일권장량을 고려해 간단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레인보우라이트 비타민C 슬라이스 구미는 상큼한 귤맛으로 천연원료로부터 추출한 베타 카로틴 및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 전문 브랜드답게 알러지를 유발하는 글루텐, 효모, 견과류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눈여겨볼만 하다.

안정성에 관해서는 레인보우라이트 제품 일체 US GMP 규정에 맞게 유기농 인증된 시설에서 만들어져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동물 유래성분이 없어 채식주의자들도 섭취가능하며 원료부터 생산의 모든 단계에 걸쳐 자체 모니터링을 하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편 임산부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레인보우라이트 임산부 비타민은 구매 시 세계 임산부들에게 10:1 기부를 행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아이티, 코트디부아르, 과테말라 등 전 세계 240만여 개의 임산부 비타민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