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입 벌어지는 몸매 ‘대박’

입력 2014-10-29 16: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나일론(NYLON)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입 벌어지는 몸매 ‘대박’

배우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

미국의 패션 매거진 '모드'는 28일(한국시간)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공개했다.

모드 측은 "클라라는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한국에서 모델, 배우, 가수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면서 클라라만의 밝고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미국 심사위원단에게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클라라의 2위 심사 이유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의 영애는 미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타니아 마리 커린지가 차지했으며 3위는 크리스티나 마리아 사라컷, 4위 제시카 알바, 5위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6위 스칼렛 요한슨, 7위 비욘세 등이 뽑혔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대단하다 다시봤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운동 열심히 하더니 대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비욘세도 제쳤어?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