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본 콘서트 연습 중. 유이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 거울 앞에서 유이와 다정히 포즈를 취하는 주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민낯을 드러낸 채 우애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또 유이는 특유의 밝음을 과시하며 시쳇말로 ‘엄지척’을 날려 눈길을 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11일 일본으로 출국, 현지에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