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30대로 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섹시미 ‘철철’

입력 2014-11-12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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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사진 |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문정희'

배우 문정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문정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제작진은 문정희가 운동 중인 헬스장을 찾았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그는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뒤태를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소유 아니냐?”라며 감탄했고,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한 지는 3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기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는 문정희는 “엄청난 운동광이다.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택시 문정희, 열심히 관리하는구나 멋져" "택시 문정희, 대박이야 대박" "택시 문정희, 유부녀였어?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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