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사진 왼쪽부터). 사진출처 | KBS, 클라라 SNS](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11/13/67866017.11.jpg)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사진 왼쪽부터). 사진출처 | KBS, 클라라 SNS
배우 이채영이 이태임과 클라라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이들의 몸매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우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채영은 86년생 3대 섹시 연예인이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라는 것에 대해 “(몸매가) 다 비슷하다. 그런데 솔직히 우리가 몸매로 주목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에 끝이라고 생각한다”며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날 언급된 배우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는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채영은 과거 KBS 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남다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이태임은 지난 2010년 방영한 KBS 2 '결혼해주세요'에서 볼륨감 넘치고 굴곡진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프로야구 레깅스 시구로 섹시스타로 급부상 하더니 이후 다양한 루트로 자신의 섹시미를 어필하고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너무 섹시하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연기력으로 인정받자"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다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