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조은새, 셀카 사진 화제… 볼륨감 ‘눈길’

입력 2014-11-15 09: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출신 조은새, 셀카 사진 화제… 볼륨감 ‘눈길’

걸그룹 출신 조은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은새는 자신의 SNS에 '운전하며 한 컷'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가벼운 핑크색 가디건 차림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은새는 과거 걸그룹 파파야 출신으로 20대 전성기 시절 미모와 몸매를 그대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조은새의 페이스북은 현재 개인 페이스북 한계 인원수인 5,000명이 넘어서며 더 이상의 친구 신청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