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의 예비신부, 나윤희 기상캐스터 "청순 미모에 선한 눈웃음"

입력 2014-11-19 13: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정 선수와 MBC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청순 미모가 화제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방송에 입문했으며, 2011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평소 단아하고 여성적인 외모로 인기를 얻어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단정한 옷차림에 수수한 외모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 반달같은 선한 눈이 인상적이다.

한편, SK 최정과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내달 14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누리꾼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미모, 최정 반할만 하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청순미모다”, “SK 최정 나윤희 기상캐스터 결혼 축하해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