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녀 케이트 업튼 방한…“예쁜 의상 입고 기다릴게요”

입력 2014-11-21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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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 사진출처 | 케이트업튼 트위터

D컵녀 케이트 업튼 방한

미국의 모델 겸 배우인 케이트 업튼이 방한했다.

케이트 업튼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참석을 위해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튼은 앞으로 2박 3일 간의 일정을 소활 예정이다.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22일) '지스타'에 참석한다"며 "예쁜 아테나 복장을 입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밝혔다.

178cm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업튼은 영화 각종 화보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 ‘아더 우먼’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의상 기대돼", "케이트 업튼 예쁘다", "케이트 업튼 실제로 보고 싶다", "케이트 업튼 너무 예뻐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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