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러블리즈, 순백의 청순미 ‘첫사랑의 느낌’

입력 2014-11-23 14: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최근 큰 관심을 모은 아이돌 걸그룹 러블리즈가 순백의 청순미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TV '인기가요'에서는 러블리즈가 출연해 신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순수한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옐로우 톤의 스쿨룩으로 밝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뽐낸 러블리즈는 순백의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앞세워 수많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즈의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댄스 곡으로 첫사랑 테마를 캔디, 젤리 같은 달콤한 맛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에이핑크, 하이수현, 효린X주영, 갓세븐, 니콜, 헬로비너스, AOA, 윤현상, 마마무, 알리, 홍진영, 소년공화국, 헤일로, 배드키즈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