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은 25일 오전 공개된 사진에서 올백 머리에 완벽한 수트룩을 소화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남성미 가득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정우성은 이날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의 20년 연기인생과 더불어 연출자로서의 모습, 꿈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정우성의 고급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