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 아들, 어머니와 얼굴 비교 “눈매+턱선 똑같아”

입력 2014-11-27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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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번 아들’. 사진출처|방송캡처

오드리햅번 아들, 어머니와 얼굴 비교 “눈매+턱선 똑같아”

故 오드리햅번 둘째 아들 루카 도티가 화제다.

루카 도티는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중요한 계기로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에서 열리는 어머니 오드리햅번 전시회를 위해 입국한 것. 루카 도티는 “많이 와주시길 부탁한다. 감사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어머니와 닮았다는 MC들의 칭찬에 “아니다. 전혀 닮지 않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MC들은 “깊은 눈매랑 턱선이 똑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드리햅번 아들, 대박” “오드리햅번 아들, 좀 닮았네” “오드리햅번 아들, 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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