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위글위글 댄스 ‘스무살의 풋풋함과 성숙함 동시에’

입력 2014-11-27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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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유영 위글위글

‘헬로비너스 유영 위글위글’

걸 그룹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영상 추가 공개에 반응이 폭발적이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27일 헬로비너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 유영 위글위글 댄스 스무 살 버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전날 크게 주목받은 헬로비너스 4인 버전에 이어 추가로 공개된 것. 영상 속 유영은 갓 성인이 된 스무살의 풋풋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이용해 시원시원한 웨이브를 보여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대단해”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예뻐”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년여 만에 신곡 ‘끈적끈적’으로 컴백한 헬로비너스는 청순미를 벗고 섹시한 매력으로 어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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