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오드리 헵번 전시장에 뜬 레인보우, 개성 만점

입력 2014-11-28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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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가 개막한다.

배우 고아라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오드리 헵번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전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배우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 카라의 규리, 영지, 레인보우, 조달환, 심은진, 박시은, 전미선, 황선희, 김효서, 강경헌, 전익령, 이사강, 김혜진, 요가 강사 제시카 등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과 (주)키라임미디어가 공동주관한 이번 전시는 세계 최초로 전시 국가에서 단독으로 기획, 연출됐다.

한편,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는 29일부터 2015년 3월 8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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