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새벽비’ 무대, 인형 외모+ 뛰어난 가창력 ‘깜짝’

입력 2014-11-30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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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새벽비’ 무대, 인형 외모+ 뛰어난 가창력 ‘깜짝’

가수 샤넌이 데뷔곡 ‘새벽비’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새벽비(Daybreak Rain)’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새벽비’ 샤넌은 몸매를 드러낸 빨간색 재킷과 팬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재킷 사이로 블랙 톱을 입어 아찔한 복근을 과시했다. 또 샤넌은 ‘새벽비’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찬사를 자아냈다.

앞서 샤넌은 종편 JTBC ‘히든싱어3’에서 가수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샤넌은 인형 같은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샤넌 새벽비, 너무 예쁘다", "샤넌 새벽비, 대박 신인이네", "샤넌 새벽비, 노래 좋다" "샤넌 새벽비, 예쁘다" 샤넌 새벽비, 대박 사랑스러워""샤넌 새벽비, 아이유랑 비교는..""샤넌 새벽비, 엄청 뜰 신인" "샤넌 새벽비, 노래 좋다"등의 후기를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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