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박명수, 미모의 부인과 입맞춤 셀카

입력 2014-12-01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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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한수민 부부. 사진출처 | 한수민 인스타그램, 온라인게시판

방송인 박명수와 부인 한수민 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게시판에는 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한 씨는 박명수의 왼뺨에 살짝 입맞춤을 하고 있고, 박명수는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인 한 씨는 여성스러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한수민 씨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모든 사진을 볼 수 없는 상태다.

앞서 지나달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극한 알바’ 특집에서 박명수는 63빌딩 창문 닦기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나 무슨 일 있으면 민서 잘 부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와 한 씨는 2008년 4월 결혼해 그 해 8월 딸 민서를 얻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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