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김옥빈·이희준 양측 “최근 교제 시작… 함께 유럽여행 중”

입력 2014-12-01 10: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김옥빈·이희준 양측 “최근 교제 시작… 함께 유럽여행 중”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작품을 넘어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현재 유럽여행을 함께 떠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옥빈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역시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최근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옥빈과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각각 유나와 창만 역을 맡아 연인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작품 속 인연이 실제로 이어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유럽여행으로 현지에 체류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0 / 300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