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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9일 오후4시5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신관 3층에서 개최되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야구팬 400명을 초청한다.
입장권은 2일 오전10시부터 KBO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선착순 200명(1인 2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시상식 당일인 9일 오후 2시부터 행사장 1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는 이번 시즌 출장 경기수와 투구, 공격, 수비 성적 등 각 포지션별 기준에 따라 선정됐으며, 페넌트레이스 개인 타이틀1위 선수는 자동으로 후보에 등록됐다.
투수 부문은 삼성 밴덴헐크와 넥센 밴헤켄, 소사, 손승락, 한현희 등 타이틀 홀더5명과 LG 봉중근까지 6명이 후보에 올랐으며, 포수 부문은 삼성 이지영, NC 김태군, 두산 양의지 등3명이 선정됐다.
이어 1루수 부문은 삼성 채태인과 홈런, 타점 2관왕의 넥센 박병호, NC 테임즈, LG 정성훈, SK 박정권, 출루율1위 김태균 등 6개 구단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박병호는2012년 이후3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테임즈는 사상 첫 외국인선수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2루수에서는 타격 3관왕(타율, 최다안타, 득점)에 오르며 MVP를 수상한 넥센 서건창과 삼성 나바로, 두산 오재원, KIA 안치홍이 경쟁한다. 삼성 박석민과 넥센 김민성, 롯데 황재균, 한화 송광민 등 4명이 3루수 골든글러브를 두고 겨루며, 도루1위의 삼성 김상수와 장타율1위인 넥센 강정호, SK 김성현이 유격수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3개의 골든글러브가 주어지는 외야수 부문은 총9개 구단의 걸출한 타자들이 포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후보는 삼성 박한이, 최형우, 넥센 유한준, 이택근, NC 나성범, LG 박용택, 이병규(7), SK 김강민, 두산 김현수, 민병헌, 정수빈, 롯데 손아섭, 한화 피에, 그리고 특별지명으로 kt에 이적한 이대형까지 총 14명이다. 두산은 좌-중-우익수 3명이 모두 후보에 올랐다.
지명타자에서는 삼성 이승엽과 두산 홍성흔, KIA 나지완이 각축을 벌인다. 8차례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한대화(전 쌍방울), 양준혁(전 삼성)과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승엽(1루수7회, 지명타자1회)은 최다 수상 신기록에 도전하고, 홍성흔은 지명타자 부문 최다인 5회 수상에 도전한다.
한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4시5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신관3층에서 거행되며, KBS-2TV와 인터넷 NAVER, DAUM을 통해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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