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살 백만장자, 46년 연하 섹시 모델 여친과 해변 데이트

입력 2014-12-09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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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제임스 골드스테인과 그의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안나 세르지브나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제임스 골드스테인과 안나 세르지브나는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데이트를 하며 망중한을 즐겼다.

한편 제임스 골드스테인은 올해 71세, 안나 세르지브나는 25세로 46살 차이를 뛰어넘은 커플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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