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베일벗다

입력 2014-12-10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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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은 2015년 출시를 앞 둔 해상 액션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베타테스트를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러시아와 유럽, 북미, 아시아 서버다. 아쉽지만 한국은 이번 테스트에선 제외됐다. 테스트에는 일본의 전함, 순양함, 구축함과 미국의 순양함, 구축함이 등장한다. 총4단계의 해상 전투 미션이 준비된다. 한편 워게이밍은 한국에서도 내년 별도의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명근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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