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이렇게 달라?’

입력 2014-12-14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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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이렇게 달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한밤도의 밤’ 모습이 로이터 ‘올해의 사진’에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NASA는 최근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밝은 불빛들이 빛나는 대한민국이 평양 이외의 모든 지역이 어두운 북한과 비교된 모습이 보인다.

이에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 비행사들이 동북아시아 상공을 지나면서 한반도 야경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해안선은 뚜렷하나 북한은 식별 자체가 안된다는 말로 차이를 설명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월 24일 우주정거장에 머물던 ‘38차 탐사팀’이 찍은 것으로 로이터는 이 사진을 ‘올해의 사진’에 올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터 올해의 사진, 신기한 사진이다”, “로이터 올해의 사진, 대박이다”, “로이터 올해의 사진, 이렇게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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