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 화제… ‘어릴적 사진도 공개’

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 화제… ‘어릴적 사진도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어린시절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미있는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들고 있는 헨리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헨리의 여동생은 대학생이 된 후 미스 토론토 3위에 입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 사실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헨리가 김동현과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우연히 드러났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물으면서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귀여웠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대박이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