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축복받은 집안

입력 2014-12-15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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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사실이 새삼화제다.

헨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들고 있는 헨리와 그 옆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헨리는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김동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동생에 대해 언급했고, 대학생때 미스 토론토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동현은 헨리의 말에 여동생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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