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두 사람이 해변에서 비키니로 갈아입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짧은 크롭티와 핫팬츠를 입고 온채 해안가에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그러던 중 아나 브라가의 팬티 비키니가 바지와 함께 내려가 엉덩이 골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아나 브라가는 황급히 팬티를 다시 올렸으나 이미 엉덩이는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찍히고 난 후였다.
모건과 브라가는 비키니 차림으로 다른 사람의 강아지와 놀기도 하고 모래에 엎드려 태닝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두 사람은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