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약혼녀’ 이리나 샤크, 관능미 넘치는 화보…섹시지수UP

입력 2014-12-17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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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약혼녀’ 이리나 샤크, 관능미 넘치는 화보…섹시지수UP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소속 레알 마드리드)의 약혼자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각) 글로벌 브랜드 린다 패로우가 최근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 남성모델 제로드 스캇과 진행한 2014 S/S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리나 샤크는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파트너 제로드 스캇과 환상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S/S 시즌에 맞게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헀음에도 아이웨어 화보답게 선글라스를 멋스럽게 소화해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글로벌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뮤즈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도 다양한 브랜드와 잡지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의 약혼자로서 파파라치의 미행 대상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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