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펑키+시크… ‘차도녀’ 화려한 일탈? 매력 폭발

입력 2014-12-19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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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펑키+시크… ‘차도녀’ 화려한 일탈? 매력 폭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에서 유지태의 아내 역으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 배우 차예련이 패션지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차예련은 최근 화보 촬영에서 예의 고양이 같은 얼굴뿐만 아니라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신선한 표정을 지으며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처음으로 도전한 ‘엄마’ 배역에 대한 감상과 ‘차도녀’라는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차예련의 색다른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패션지 그라치아 4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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