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박명수가 주최하는 EDM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번 EDM 콘서트 무대는 지난해 UMF(UltraMusicFestival)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디제잉을 시작한 박명수의 EDM 콘서트. 최근‘Suger Free(슈가프리)’로 EDM 빅룸(Bigroom) 장르를 선보인 티아라에게 요청이 와 30일 함께 EDM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박명수의 EDM 콘서트는 서울 청담동 엘루이 클럽에서 12월 30일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EDM 콘서트에는 만 19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