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송은채 “어우동과 안어울려…연기변신 원했다”

입력 2014-12-23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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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은채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어우동: 주인없는 꽃’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어우동’은 규수 혜인(송은채 분)이 왕의 종친 이동을 만나 기녀 어우동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1월15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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