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햇님 아기 근황, 여대생으로 폭풍 성장…여신급 미모 뽐내

입력 2014-12-24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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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아기 햇님’

'텔레토비 아기 햇님'

텔레토비 햇님 아기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각) 어린시절 '텔레토비' 시리즈의 햇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제스 스미스(Jess Smith·19)의 근황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캔터베리 크리스트 처치 대학(Christ Church University)에서 댄스 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자신이 텔레토비 햇님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고 살다가 최근 대학에 입학 한후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를 고백했다.

페이스북 글을 통해 그는 "최근 19살 생일을 맞았다. 그리고 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모두에게 말할 때라고 결심했다"면서 "이 사실을 그간 숨겨 왔지만 대학 친구들한테서 용기를 얻었다. 나는 텔레토비의 햇님이었다. 지금껏 자신이 햇님인 척 했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오직 나만이 진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고 말했다.

텔레토비는 지난 1997년 4월 영국 BBC에서 첫 방송 된 후 전 세계적으로 퍼졌다. 한국도 1998년 10월 KBS 2TV에서 상영을 시작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제시카의 어머니 안지 스미스(44)는 지난 1996년 태어난지 9개월 된 제시카를 데리고 영유아검진을 받기 위해 에딘버러 병원에 갔다가 텔레토비 제작사인 래그돌 프로덕션의 눈에 띄었다고.

그의 어머니는 당시 단 한번의 텔레토비 촬영으로 총 250파운드(약 43만 원)와 장난감으로 가득한 박스를 선물 받았다. 안지 스미스는 "제작진이 카메라 앞에 앉혀 놓으면 제시카는 그저 웃기만 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텔레토비 아기 햇님, 여자였구나" "텔레토비 아기 햇님, 어릴 적 모습이 남아있다" "텔레토비 아기 햇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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